엄마들의 방

완전 맛있겠죠?

정혜진 | 2012.12.17 14:00 | 조회 1962

크리스마스이브인데 당직이라 사무실 나와서.....흑흑

일하러 나온 여자 선배는 한참 수다떨며 잘 놀다가 다른과 여자선배랑 크리스마스이브라 스테이크 썰러 나가시고(둘다 저보다 나이 많으신데 결혼 안하시고 솔로~~)

전 당직이라 6시까지 여기 있어야해서 못가고...대신 마치고 대구로 나오면 2차로 맛있는거 먹으로 가자고 하는데 전 언니네로 애 데리러 가야되고 집이 경주라....

진정 미스가 부럽네요~~

낼 크리스마스라 시댁에 들르겠다고 전화드리고

음식은 뭘하나...(시댁엔 절때 외식 안하시거든요) 이럼써 인터넷 뒤적거리다가...

맛나는 떡볶이 발견!!

아...떡볶이 넘 넘 먹고 싶네요.

시댁이 백화점 근처에 있어서  

“장 좀 보고올게요”

이러고는 나가서 휘리릭 장보고 백화점 건너편에 있는 포장마차 떡볶이 집에 들러서 떡볶이 흡입하고 후다닥 뛰어가는데 내일은 시간이 될라나...(시어머니 떡볶이 이런거 밖에서 사먹는거 아시면 완전 화내셔서 TT)

MSG가 듬뿍 들어간 길거리 떡볶이가 감칠맛도 나고 양념도 쏙쏙 배여있는데...내일 메뉴는 제가 만든 밍밍한 궁중떡볶이로 해드려야 겠어요.


라디오에서 최강희가 계속 ‘튀김,떡볶이가 생각나요~ 아딸 떡볶이~’광고하는데 아딸 떡볶이는 경주에 없네요. 포항까지 가야되나. 지금 완전 아사 직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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