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넘 야한가요?

정혜진 | 2011.02.19 05:00 | 조회 4030

크크

울 아들 뒷 모습입니다.

여름에 마당에서 수영하고 놀다가 제 신발신고 뛰어나와 개구리 찾고 있는 모습이에요.

홀딱 벗고 대문열고 동네 돌아다니다가 동네 할머니께서 잡아와서 데려다 주시곤 합니다.

울집 대문엔 이중잠금 장치가 걸려있어요.^^

twitter facebook google+
2,326개 (1/1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김정례
3737
2015.05.13
2325
2409
2016.03.22
2324
2674
2016.02.15
2323
안준모
2882
2013.08.03
3626
2012.06.13
3897
2014.01.22
임현진
3024
2014.01.16
박영환
3845
2013.09.15
3045
2013.09.12
정혜진
3635
2012.12.17
정혜진
7350
2012.08.14
2315
정혜진
3136
2012.08.14
김영미
2828
2012.04.01
정혜진
4031
2011.02.19
정혜진
2971
2013.05.22
3100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