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넘 야한가요?

정혜진 | 2011.02.19 05:00 | 조회 4675

크크

울 아들 뒷 모습입니다.

여름에 마당에서 수영하고 놀다가 제 신발신고 뛰어나와 개구리 찾고 있는 모습이에요.

홀딱 벗고 대문열고 동네 돌아다니다가 동네 할머니께서 잡아와서 데려다 주시곤 합니다.

울집 대문엔 이중잠금 장치가 걸려있어요.^^

twitter facebook google+
2,326개 (1/1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김정례
4385
2015.05.13
2325
3056
2016.03.22
2324
3311
2016.02.15
2323
안준모
3533
2013.08.03
4276
2012.06.13
4554
2014.01.22
임현진
3665
2014.01.16
박영환
4493
2013.09.15
3693
2013.09.12
정혜진
4286
2012.12.17
정혜진
8009
2012.08.14
2315
정혜진
3793
2012.08.14
김영미
3481
2012.04.01
정혜진
4676
2011.02.19
정혜진
3633
2013.05.22
3748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