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넘 야한가요?

정혜진 | 2011.02.19 05:00 | 조회 5019

크크

울 아들 뒷 모습입니다.

여름에 마당에서 수영하고 놀다가 제 신발신고 뛰어나와 개구리 찾고 있는 모습이에요.

홀딱 벗고 대문열고 동네 돌아다니다가 동네 할머니께서 잡아와서 데려다 주시곤 합니다.

울집 대문엔 이중잠금 장치가 걸려있어요.^^

twitter facebook google+
2,326개 (1/1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김정례
4722
2015.05.13
2325
3396
2016.03.22
2324
3659
2016.02.15
2323
안준모
3887
2013.08.03
4620
2012.06.13
4894
2014.01.22
임현진
4004
2014.01.16
박영환
4833
2013.09.15
4043
2013.09.12
정혜진
4632
2012.12.17
정혜진
8348
2012.08.14
2315
정혜진
4134
2012.08.14
김영미
3817
2012.04.01
정혜진
5020
2011.02.19
정혜진
3981
2013.05.22
4096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