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넘 야한가요?

정혜진 | 2011.02.19 05:00 | 조회 4197

크크

울 아들 뒷 모습입니다.

여름에 마당에서 수영하고 놀다가 제 신발신고 뛰어나와 개구리 찾고 있는 모습이에요.

홀딱 벗고 대문열고 동네 돌아다니다가 동네 할머니께서 잡아와서 데려다 주시곤 합니다.

울집 대문엔 이중잠금 장치가 걸려있어요.^^

twitter facebook google+
2,326개 (1/1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김정례
3913
2015.05.13
2325
2588
2016.03.22
2324
2845
2016.02.15
2323
안준모
3053
2013.08.03
3805
2012.06.13
4069
2014.01.22
임현진
3193
2014.01.16
박영환
4018
2013.09.15
3215
2013.09.12
정혜진
3804
2012.12.17
정혜진
7523
2012.08.14
2315
정혜진
3316
2012.08.14
김영미
3002
2012.04.01
정혜진
4198
2011.02.19
정혜진
3149
2013.05.22
3269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