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넘 야한가요?

정혜진 | 2011.02.19 05:00 | 조회 4421

크크

울 아들 뒷 모습입니다.

여름에 마당에서 수영하고 놀다가 제 신발신고 뛰어나와 개구리 찾고 있는 모습이에요.

홀딱 벗고 대문열고 동네 돌아다니다가 동네 할머니께서 잡아와서 데려다 주시곤 합니다.

울집 대문엔 이중잠금 장치가 걸려있어요.^^

twitter facebook google+
2,326개 (1/1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김정례
4128
2015.05.13
2325
2813
2016.03.22
2324
3067
2016.02.15
2323
안준모
3274
2013.08.03
4025
2012.06.13
4304
2014.01.22
임현진
3421
2014.01.16
박영환
4236
2013.09.15
3441
2013.09.12
정혜진
4025
2012.12.17
정혜진
7748
2012.08.14
2315
정혜진
3536
2012.08.14
김영미
3221
2012.04.01
정혜진
4422
2011.02.19
정혜진
3366
2013.05.22
3492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