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넘 야한가요?

정혜진 | 2011.02.19 05:00 | 조회 4124

크크

울 아들 뒷 모습입니다.

여름에 마당에서 수영하고 놀다가 제 신발신고 뛰어나와 개구리 찾고 있는 모습이에요.

홀딱 벗고 대문열고 동네 돌아다니다가 동네 할머니께서 잡아와서 데려다 주시곤 합니다.

울집 대문엔 이중잠금 장치가 걸려있어요.^^

twitter facebook google+
2,326개 (1/1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김정례
3838
2015.05.13
2325
2510
2016.03.22
2324
2767
2016.02.15
2323
안준모
2969
2013.08.03
3716
2012.06.13
3986
2014.01.22
임현진
3110
2014.01.16
박영환
3933
2013.09.15
3131
2013.09.12
정혜진
3723
2012.12.17
정혜진
7444
2012.08.14
2315
정혜진
3236
2012.08.14
김영미
2921
2012.04.01
정혜진
4125
2011.02.19
정혜진
3065
2013.05.22
3186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