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넘 야한가요?

정혜진 | 2011.02.19 05:00 | 조회 4264

크크

울 아들 뒷 모습입니다.

여름에 마당에서 수영하고 놀다가 제 신발신고 뛰어나와 개구리 찾고 있는 모습이에요.

홀딱 벗고 대문열고 동네 돌아다니다가 동네 할머니께서 잡아와서 데려다 주시곤 합니다.

울집 대문엔 이중잠금 장치가 걸려있어요.^^

twitter facebook google+
2,326개 (1/1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김정례
3969
2015.05.13
2325
2645
2016.03.22
2324
2907
2016.02.15
2323
안준모
3120
2013.08.03
3867
2012.06.13
4135
2014.01.22
임현진
3253
2014.01.16
박영환
4074
2013.09.15
3279
2013.09.12
정혜진
3868
2012.12.17
정혜진
7586
2012.08.14
2315
정혜진
3374
2012.08.14
김영미
3063
2012.04.01
정혜진
4265
2011.02.19
정혜진
3214
2013.05.22
3332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