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넘 야한가요?

정혜진 | 2011.02.19 05:00 | 조회 4671

크크

울 아들 뒷 모습입니다.

여름에 마당에서 수영하고 놀다가 제 신발신고 뛰어나와 개구리 찾고 있는 모습이에요.

홀딱 벗고 대문열고 동네 돌아다니다가 동네 할머니께서 잡아와서 데려다 주시곤 합니다.

울집 대문엔 이중잠금 장치가 걸려있어요.^^

twitter facebook google+
2,326개 (1/1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김정례
4379
2015.05.13
2325
3052
2016.03.22
2324
3308
2016.02.15
2323
안준모
3530
2013.08.03
4271
2012.06.13
4550
2014.01.22
임현진
3664
2014.01.16
박영환
4487
2013.09.15
3686
2013.09.12
정혜진
4282
2012.12.17
정혜진
8007
2012.08.14
2315
정혜진
3791
2012.08.14
김영미
3479
2012.04.01
정혜진
4672
2011.02.19
정혜진
3629
2013.05.22
3741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