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저를 잊어 주세요.....ㅠ.ㅠ

김정례 | 2009.05.18 04:00 | 조회 1248

안녕하세요.....

 

얼마나 퍼마셨는지....딱 죽을꺼 같은 하루 입니다...

제발 누가 와서...내 목위에 붙어있는 이거 좀 떼주세요......

골이 흔들려 죽을꺼 같아요.......ㅠ.ㅠ

애 보는것도 어찌나 힘든지...불쌍한 울 은동군은 하루종일 혼자 놀고 있습니다.......

소주를 얼마나 먹었는지.......다시는 소주 냄새도 맡기 싫다는~~~~ㅜ.ㅜ

오늘 울남편 출장가서.....며칠후에 오는데.......

아이고....머리야...........

오늘 하루는 저를 잊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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