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소주의 비밀을 아주 힘겹게 간직하고 있는 7입니다........
4랑해~님....몸조리는 잘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집으로는 오셨는지.....아직 조리원에 계신지......둘째는 잘 크고 있는지......첫째는 잘 해주고 있는지......ㅎㅎㅎㅎ
요즘 통 여길 못들어오시는지.....아님 가끔 눈팅이라도 하고 가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몸조리중이시니....못들어오신다 생각하고.......
질문 하나만 드릴께요~
일전에 정모하고 남은 회비가 제손에 있습니다......
제가 이걸....그날 그 가방에 계속 넣어두고 있다가.......얼마전 우연히 발견하고는.......
웬떡이냐 싶어서 홀라당 써버렸다죠.......ㅋㅋㅋㅋㅋㅋ
나중에야 생각나서...."그럼 그렇치~ " 하고 다시 챙겨 뒀다는.........^^
제가 이렇습니다......정신머리도 없고.....칠칠치도 못하고......
그래서 말인데요......
이걸로 4랑해~님 둘째 아드님 내복이라도 한벌 사드렸으면 하는데.......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아니면......뭐 기저귀나.....이런거라도........
제가 개인적으로 사도 됩니다만.....이미 이 돈은 제 손에 있고.....또 이게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싶어서요......
어차피....한달은 지나야 얼굴이라도 볼 수가 있을테니.....시간은 많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
2,326개 (94/1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48
2007.04.12
1503
2007.04.11
김정례
1468
2007.04.08
1345
2007.03.17
1272
2007.03.18
461
정미란
1191
2007.03.14
460
정미란
1078
2007.03.14
459
김정례
1230
2007.02.24
1250
2007.02.09
1496
2007.02.09
456
김정례
1369
2007.02.11
1198
2007.01.15
1531
2007.01.14
김정례
1424
2007.01.13
452
김정례
1730
2007.01.10
1381
2009.06.22
1238
2009.06.22
449
김정례
1177
2009.06.14
1360
2009.05.12
999
200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