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지금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걸 고르고 아래로 내려보세요,,

정미란 | 2007.06.12 12:00 | 조회 1197
                           
 
 

금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걸 고르고 아래로 내려보세요.

 

음악  바다  하늘  엄마

어두운 카페   시쓰기  친구  아침

 

 

 

 

 

 

 

 

 

 

 

음악이 좋아질땐 누군가 그리운 거래요

바다가 좋아질땐 외로운 거래요

하늘이 좋아질땐 마음이 허전한 거래요

엄마가 좋아질땐 힘든 거래요

어두운 카페가 좋아질땐 이별했을때래요

시가 쓰고 싶은건 아이가 어른이 되고 싶은거래요

친구가 좋아질땐 울고싶은 거래요

아침이 좋아질땐 가장 행복한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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