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나 거창한 명절을 보냈는지 아직도 피곤이 가시질 않은 7입니다~~~ㅋㅋㅋㅋ
짧은 연휴라 좋아라 했두만......역시나 명절은 명절 맞네요~~
그래도 날씨가 좋아서 그나마 다행이었다는~~~~^^
다들 돈 많이 벌었어요?
우린요......안그래도 나간 것 보다 들어온게 더 작은데...그나마 금동양이 세뱃돈으로 받은 오만육천원 중에 삼만원을 잃어버려서 얼마나 속상하던지.....ㅡ.ㅡ
주워봤자 우리 식구(?)일텐데......아무도 주웠다는 사람은 없고....금동이는 없다고 난리고...
내가 참~~ 살 수가 없습니다...살 수가~
딸아이 잃어버린 세뱃돈 물어주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니까요....
가시나~ 간수는 지가 못했구만 왜 내보고 난리냐고.....
지금 어린이TV에서 캔디 하는데 자꾸 눈길이 그리로 가고 있어요.....ㅎㅎㅎㅎ
손가락만 키보드 위에 있고....눈하고 생각은 캔디를 향해 있고.... 이것도 참 고문일세~~~^^
쟤네들 나무에서 뛰어 내리는거 보니까 나도 나무 타고싶다.....ㅋㅋㅋ
뭔 놈의 애들이 다람쥐도 아니고....나무를 가지고 노네요~
저거 마저 보고 놀러 올께요~~~^^
댓글 0개
| 엮인글 0개
2,326개 (21/1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26
1981
2011.11.13
2941
2011.10.12
1924
김정례
2359
2011.10.10
>>
김정례
1824
2011.08.22
2070
2011.07.18
1823
2011.06.11
2081
2011.05.17
1919
1592
2011.04.13
2203
2011.04.09
1917
2583
2010.12.19
1916
1755
2010.12.19
1915
1425
2010.12.17
2049
2010.12.11
1913
김정례
1736
2010.11.19
2004
2010.11.11
1899
2010.10.19
1922
2010.09.10
1977
2010.08.09
1908
1648
2010.08.11
1907
1749
201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