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1.04.13 17:00 | 조회 1534


존경 하는 당신을 위해 드릴 것은 없고
준비해 놓은 선물도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 드리고 싶은 것 하나



다가오는 새해는
당신의 해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누구든지
꿈을 품고
희망을 안고 살아간다면



꼭 새로운 새날은 선물로

돌아 올 것으로 믿기 때문 입니다



희망의 2010 년은 당신의 해가

되길 정성껏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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