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
가쓰나들~~~ 내보고 안들온다꼬 뭐라케샀투만....지들도 아무도 안왔구만~~
전부 뭐한다꼬 소식들이 이래 없는공~~
암만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너무들 하시는구료.....ㅋㅋㅋㅋ
참고로 저는 아주 자알~~ 살아 있음돠~~
어제 우리집 근처에 사는 남편 친구네가 우리집에 놀러를 와서.....술을 한잔(?) 했두만...하루종일 골골거리고 있네요...ㅋㅋ
오후에 겨우겨우 정신 챙기고 집 청소 하는데.....아이구예이~ 술병 갖다 버리는거 그것도 일이네요...
담부터는 남편 시켜야겠어요....경비아저씨가 쳐다보는데 어찌나 민망하던지....ㅎㅎㅎㅎ
아직까지도 살짝 속이 거북한 관계로....저녁은 또 뭘 해먹어야 할까나~ 그 고민을 하면서...
전 아이들 찾으러 밖으로 나갑니다...ㅜ.ㅜ
이것들이 요새 지들도 머리 컸다고 마치고는 바로 안오고 맨날 오만데를 헤매이고 다니네요.
아마도 방방 뛰는데 가 있을 듯~~ㅡ.ㅡ (매일매일 천원씩 이천원씩.....에고 이것도 일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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