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의 아니게 또 오랫만이네요...ㅋㅋㅋ
울집 컴터가요....또 완전히 맛탱이가 갔어요.....ㅜ.ㅜ
지난번 손가락 잘라먹고...고 담날 컴터님께서 운명을 달리 하시는 바람에....영~ 소식이 깡통이었네요...
지금 여기요??? 울남편 회사도 아니고 제부네 회사예요...ㅋㅋㅋ
여기서 뭐하냐면.....흠~~ 결론은 제부가 밥사준데서 기다리고 있어요.....남편도 잘 안사주는 밥을 제부가 다 사네요~~ 뭐 내가 이뻐서 사겠냐만은.....ㅎㅎㅎㅎ
아 맞다~~ 자랑질~~~^^
뭐 이미 내가 온 동네방네 소문 다 내놔서 거진 다 알고 있겠지만....
저 라디오에서 금탔습니다.....ㅋㅋㅋㅋ 세돈요~~~^^
그런데요...전 제가 글 올려놓고도 컴터가 맛탱이가 가는 바람에 미니로 듣지도 못하고 완전 까먹고 있었는데....어느날 전화와서 알았다니까요....
첨엔 사기(?)인줄 알고 내 동생 시켜서 홈피 들어가보라 했다는~~~
그래서요....그거 팔아서요.... 어제 컴터 질렀어요.....
그걸로는 택도 없이 모자라서 눈물을 머금고 할부로 하긴 했지만...어쨌든 조만간 쌈빡한 아이가 우리집으로 입양 올 계획이예요.....ㅋㅋㅋ
티비도 되는거 질렀으니...이제 리모콘으로 안싸워도 돼요~~~
이제 자랑질 다 했어요.....
저 가요~~~^^
우리집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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