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소나기.. 삼행시~

성채랑은채랑~ | 2008.09.15 18:00 | 조회 1119

소. 나. 기.

 

 

소 - 소방차가 불난집 불을 끈다...

 

나 - 나는 신나게 구경을 했다..  정말 재밌었다..

 

기 - 기절했다.. 우리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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