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삶이 버거울때.....

바나나 | 2009.06.23 07:00 | 조회 1080
삶은 경이롭지.
사람이 그걸 알아차릴 때는
삶이 벌써 살금살금 발끝으로 물러나고 있는 때지.
그러니 하루하루 삶이 안겨주는 경이를 한껏 수용해야 해.


천국같은 / 마르크 레비
twitter facebook google+
2,326개 (110/1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솔개맘
1144
2009.07.10
솔개맘
1188
2009.07.13
솔개맘
1047
2009.07.12
솔개맘
1037
2009.07.11
솔개맘
1320
2009.07.13
솔개맘
1328
2009.07.12
솔개맘
2467
2009.07.11
바나나
1318
2009.06.25
바나나
1081
2009.06.23
혀니맘
1018
2009.06.25
미나맘
1693
2009.06.21
항구
1407
2009.06.20
비밀이고 싶은~
1253
2009.06.13
비밀이고 싶은~
1173
2009.06.11
비밀이고 싶은~
1090
2009.05.10
128
망설이다
1225
2009.04.20
비밀이고 싶은~
1867
200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