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삶이 버거울때.....

바나나 | 2009.06.23 07:00 | 조회 1101
삶은 경이롭지.
사람이 그걸 알아차릴 때는
삶이 벌써 살금살금 발끝으로 물러나고 있는 때지.
그러니 하루하루 삶이 안겨주는 경이를 한껏 수용해야 해.


천국같은 / 마르크 레비
twitter facebook google+
2,326개 (110/1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솔개맘
1162
2009.07.10
솔개맘
1201
2009.07.13
솔개맘
1066
2009.07.12
솔개맘
1054
2009.07.11
솔개맘
1336
2009.07.13
솔개맘
1343
2009.07.12
솔개맘
2481
2009.07.11
바나나
1334
2009.06.25
바나나
1102
2009.06.23
혀니맘
1034
2009.06.25
미나맘
1710
2009.06.21
항구
1425
2009.06.20
비밀이고 싶은~
1267
2009.06.13
비밀이고 싶은~
1187
2009.06.11
비밀이고 싶은~
1105
2009.05.10
128
망설이다
1244
2009.04.20
비밀이고 싶은~
1881
200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