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삶이 버거울때.....

바나나 | 2009.06.23 07:00 | 조회 1085
삶은 경이롭지.
사람이 그걸 알아차릴 때는
삶이 벌써 살금살금 발끝으로 물러나고 있는 때지.
그러니 하루하루 삶이 안겨주는 경이를 한껏 수용해야 해.


천국같은 / 마르크 레비
twitter facebook google+
2,326개 (110/1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솔개맘
1150
2009.07.10
솔개맘
1189
2009.07.13
솔개맘
1050
2009.07.12
솔개맘
1041
2009.07.11
솔개맘
1324
2009.07.13
솔개맘
1332
2009.07.12
솔개맘
2473
2009.07.11
바나나
1323
2009.06.25
바나나
1086
2009.06.23
혀니맘
1022
2009.06.25
미나맘
1697
2009.06.21
항구
1411
2009.06.20
비밀이고 싶은~
1256
2009.06.13
비밀이고 싶은~
1175
2009.06.11
비밀이고 싶은~
1094
2009.05.10
128
망설이다
1230
2009.04.20
비밀이고 싶은~
1873
200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