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아시죠??? 울아파트 옆동 사는 아지매~~~ㅎㅎㅎㅎ
그 예장나무님께서 드뎌 애국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오늘 아침 6시 45분에 아주아주 이쁜....꿈에도 그리던 딸아이를 품에 안았다네요~~~
전요....예정일이 8월 15일이란걸 열두번도 더 들었지만...매번 그걸 까먹고 이십며칠인줄 알고.......오늘이나 내일 애 낳기전에 두집 모여서 고기나 한사발 구워먹을려고 했었어요.....ㅜ.ㅜ
가까운 이웃사촌이 어쪄고 하는 말~~ 저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나봐요.....미안하게.....
마음으로야 무진장 축하 하지만....으아~~ 날 더운데 얼마나 고생이 많을지~~
아무튼 산모도 아기도 건강하게 퇴원 잘 하길 바라고......
곱고 이뿌게....아이 잘 키우시길~~~
(이제 느그집에 놀러 못가긋다~~~ㅋㅋㅋㅋ 고생 해래이~~~오늘 못먹은 고기...나중에 꼭 먹자~~ㅎㅎㅎㅎ)
축하 한데이~~~~^^
짐 챙기러 잠깐 집에 왔는데......휑한 화장실 보니.......ㅋㅋㅋㅋ
전 문짝 고르러 떠나요~~~
댓글 0개
| 엮인글 0개
2,326개 (11/1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26
3385
2011.12.16
2125
3641
2011.12.18
2124
2459
2011.12.17
2123
2577
2011.12.16
2122
1984
2011.06.18
2121
2700
2011.05.18
2120
5394
2011.05.17
>>
김정례
2158
2011.01.20
2118
김정례
2109
2011.01.04
2117
2213
2010.11.22
2116
3667
2010.11.19
2115
1910
2010.04.16
2114
2740
2010.03.20
2113
2561
2010.03.18
2112
2829
2010.03.16
2111
3052
2010.02.20
2110
1851
2010.02.20
2109
2775
2010.02.19
2108
2063
2012.03.17
2107
1735
201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