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너무 오랫만에 들어왔네여..^^

장희경 | 2007.06.08 08:00 | 조회 922

 친정에서 산후조리할때는 애 맡기고 자주 왔는데.. 나혼자 애 볼려니 좀 바쁘네여...^^

어디서부터 어케 글을 읽어야할지 몰겠어요...ㅋㅋ

 

다들 잘 계셨나요??^^

닥터k선생님두 안녕하시죠?

애 낳은지 넘 오래되서 잊으셨으려나..ㅋㅋㅋ

여전히 7님은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시네여..^^

 

애 키우는게 이렇게 힘든일인줄 정말 몰랐어요...

주위에보면 순한애들도 있던데....울 공주님은 완젼 까칠모드였거등여..ㅎㅎㅎ

요즘도 밤낮바껴서 새벽 5시쯤 겨우 재웠어요..--;

 

그런데 참 신기하게 그렇게 보채고 안아달라고 울때는 진짜 짜증나다가도 ..또 자고 일어나면 애가 그렇게 이쁠수가 없네여..ㅋㅋㅋ

 

 소아과 선생님께 질문하나 하러왔다가 자취남기고가여~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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