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서 산후조리할때는 애 맡기고 자주 왔는데.. 나혼자 애 볼려니 좀 바쁘네여...^^
어디서부터 어케 글을 읽어야할지 몰겠어요...ㅋㅋ
다들 잘 계셨나요??^^
닥터k선생님두 안녕하시죠?
애 낳은지 넘 오래되서 잊으셨으려나..ㅋㅋㅋ
여전히 7님은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시네여..^^
애 키우는게 이렇게 힘든일인줄 정말 몰랐어요...
주위에보면 순한애들도 있던데....울 공주님은 완젼 까칠모드였거등여..ㅎㅎㅎ
요즘도 밤낮바껴서 새벽 5시쯤 겨우 재웠어요..--;
그런데 참 신기하게 그렇게 보채고 안아달라고 울때는 진짜 짜증나다가도 ..또 자고 일어나면 애가 그렇게 이쁠수가 없네여..ㅋㅋㅋ
소아과 선생님께 질문하나 하러왔다가 자취남기고가여~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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