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준비하고 문을 열어라..

솔개맘 | 2008.07.16 09:00 | 조회 973

      준비하고 문을 열라 내가 자주 찾는 커피숍은 아침 6시에 문을 연다. 고객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일찍 문을 여는 상점주인이라면 반드시 기억할 게 있다. 이른 아침부터 손님이 찾아왔는데 직원들이 분주히 자기 할 일만 하느라 손님을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면 그것처럼 화나는 일도 없다. 커피도, 금전등록기의 거스름돈도 준비되지 않았고 지각한 직원들이 허겁지겁 뛰어들어오는 모습을 손님에게 보일 바에는, 차라리 문 여는 시간을 늦추는 게 낫다. 충분히 준비가 되었을 때 문을 열어야 한다. - 제리 윌슨의《새로운 고객은 끊이지 않는다》중에서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비 없이 문을 여는 집이 너무 많습니다. 눈앞의 작은 욕심 때문에, 조급함 때문에... 아무리 마음이 급해도 설익은 밥으로 잔치를 벌일 수는 없지 않아요? 자기 '인생의 문'도 준비하지 않은 채로 너무 일찍 열게 되면 오히려 큰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수리의 생각 준비 되지 않은 시작은 늘 쫓기면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 주위가 산만함을 느끼게 하지요 우리네 인생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아무생각없이 살아가는 사람과 늘 생각하고 노력하는 사람과는 삶은 무엇이 달라도 다르겠지요 자신의 삶은 누가 대신 살아주지않습니다 본인 스스로 개척하고 본인스스로 일어서야할것입니다 미리 미리 준비하는것을 습관화하십시요 그럼 당신의 삶도 아마 지금과는 달리 자신감 넘치는 그런 생활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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