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공처가상 수상자 소감(펀글)

| 2008.01.20 04:00 | 조회 1006
장려상 수상자, "아내의, 아내에 의한,아내를 위한 남편이 되겠습니다."

동상 수상자, "아내가 나를 위해 무엇은 할지 생각하기 전에 내가
아내를 위해 무엇을 할지 먼저 생각한다."

은상 수상자, "나는 아내를 존경한다. 고로 존재한다."

금상 수상자, "나는 아내를 위한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특별상 수상자, "니들이 아내를 알어?"

공로상 수상자, "나에게 아내가 없다는 것은 저를 두 번 죽이는 거예요."

영예의 대상 수상자,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해도 나는 오늘 설거지
청소,빨래를 할 것이다."

-웃음 한 스푼 행복 두 스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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