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ㅜ.ㅜ

김정례 | 2009.07.12 17:00 | 조회 1072
안녕하세요.......
 
아~~~ 정말....여러모로 안도와주는.....7입니다.....ㅜ.ㅜ
 
다른건 다 그렇다 쳐도.....휴가기간에.....그분이 찾아 오시는건 정말 싫어요......
휴가 계획이 있든지...없든지..간에.....
날짜가 정확한 편이라....마음의 준비를 미리 하고 있었다만......
막상 찾아오시니.......여전히 답답~~~~~!!
아이고.....허리야.....
울 시댁....화장실도 불편한데........죽음입니다..........
 
올해도....물은 물건너 갔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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