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계장님 개새끼(?)

이주희 | 2009.03.19 07:00 | 조회 1168

울신랑 회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K 씨가  다른 곳에서 일하다가 일이 있어  잠시 들렀는데,

H 씨가 계장님 앞에서 "계장님 개새끼 개새끼" 막 그러더랍니다.

K 씨 기겁을 했더래요.

알고보니...

"계장님 제습기. 제습기"

 

썰렁~ 시베리아 한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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